예비 사회적기업 꽃씨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잠재적 가능성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꽃씨 “Flowerseed”가 갖는 의미는 씨앗이 새싹을 틔우듯, 숨은 가능성을 품은 기업을 상징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수행하며,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서 디자인 자부심이 있는 회사, 감각적이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발달장애 아동은 아동을 지나 성인으로 성장한 후에도 정신적, 육체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경제적 자립이 어렵습니다. 
그들이 단순 노동이나 서비스 활동을 넘어 예술 활동이라는 
또 다른 삶의 활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꽃씨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자 합니다.
씨앗 'SEED'이 꽃 'FLOWER'이 되기 위해 움트고 발화하여 자라는 과정이 있듯이 
꽃씨 프로젝트 또한 발달장애아동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세상에 전달하는 바람이자 손가락이 되고자 합니다.
꽃씨를 나누는 손, 흩뿌리는 손가락은 꽃씨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오롯이 세상에 전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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