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 2007년 창간한 국내 유일의 일요일 신문입니다.중앙SUNDAY는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제한적으로 볼 수 있었지만 2018년 3월17일 부터 기존 일요일에 배포되던 신문을 토요일에 배달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이에 따라 독자들과 클라이언트들에게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서 독자에게 어필할 만한 디자인물을 제작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였습니다.
우리의 디자인 컨셉 방향은 “이제 중앙SUNDAY는 전국의 모든 독자들에게 토요일에 배달됩니다.”였습니다.
서울에서 전국으로 퍼져나간다는 의미를 담기위해 표지에서 퍼져나가는 파동을 형압으로 표현했습니다. 브로슈어를 담은 봉투는 “증면과 함께 주말 내내 볼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로 새롭게 채워졌습니다.” 라는 내용을 담아 동그란 형태의 오브젝트들이 입체로 된 상자안으로 채워져 들어가는 모양을 형상화 했습니다.
내지에서는 중앙선데이의 아이덴티티 컬러인 파랑색을 메인컬러로 활용해서 전체 페이지를 디자인했고, 제본형태에서도 내용과 별개로 책의 볼륨감이 있었으면 하는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가운데를 접어 2배로 늘린 볼륨감으로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고,
안쪽 역시 퍼져나가는 그래픽으로 꾸몄습니다.
Brochure of JoongAng Sunday
The JoongAng Sunday is the only Sunday newspaper in Korea published in 2007 by the JoongAng Ilbo. In the meantime, the JoongAng Sunday could be seen restrictively only in the metropolitan area, but it was decided to deliver the newspaper, that was distributed on the Sunday, on Saturday, from March 17, 2018, accordingly an event was held to introduce to the readers and clients. To make some design works which could appeal to the readers at this event was our task.
Our design concept was "Now the JoongAng Sunday will be delivered to the readers across the country on Saturday." So, by expressing the spreading wave in tooling on the cover it makes to contain a meaning that it spreads across the country.
For the envelope containing the brochure, it symbolized that the shape of filling the rounded objects into a three-dimensional box with the contents that "It was newly filled with various contents available throughout the weekend together with the increased number of pages."
이 행사에서 독자에게 어필할 만한 디자인물을 제작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였습니다.
우리의 디자인 컨셉 방향은 “이제 중앙SUNDAY는 전국의 모든 독자들에게 토요일에 배달됩니다.”였습니다.
서울에서 전국으로 퍼져나간다는 의미를 담기위해 표지에서 퍼져나가는 파동을 형압으로 표현했습니다. 브로슈어를 담은 봉투는 “증면과 함께 주말 내내 볼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로 새롭게 채워졌습니다.” 라는 내용을 담아 동그란 형태의 오브젝트들이 입체로 된 상자안으로 채워져 들어가는 모양을 형상화 했습니다.
내지에서는 중앙선데이의 아이덴티티 컬러인 파랑색을 메인컬러로 활용해서 전체 페이지를 디자인했고, 제본형태에서도 내용과 별개로 책의 볼륨감이 있었으면 하는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가운데를 접어 2배로 늘린 볼륨감으로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고,
안쪽 역시 퍼져나가는 그래픽으로 꾸몄습니다.
Brochure of JoongAng Sunday
The JoongAng Sunday is the only Sunday newspaper in Korea published in 2007 by the JoongAng Ilbo. In the meantime, the JoongAng Sunday could be seen restrictively only in the metropolitan area, but it was decided to deliver the newspaper, that was distributed on the Sunday, on Saturday, from March 17, 2018, accordingly an event was held to introduce to the readers and clients. To make some design works which could appeal to the readers at this event was our task.
Our design concept was "Now the JoongAng Sunday will be delivered to the readers across the country on Saturday." So, by expressing the spreading wave in tooling on the cover it makes to contain a meaning that it spreads across the country.
For the envelope containing the brochure, it symbolized that the shape of filling the rounded objects into a three-dimensional box with the contents that "It was newly filled with various contents available throughout the weekend together with the increased number of pages."
www.theflowerway.com